FX스와프, 장기물 중심 약세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외화자금시장에서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1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20원 하락한 4.3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 거래일과 같았다.
단기물인 3개월물은 0.05원 내린 2.70원을 나타냈고 1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0.95원에 움직였다.
국채선물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장기물이 애셋스와프의 영향으로 하락 압력을 받았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맞춤형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국채금리 하락이 되돌림해 FX스와프포인트도 반등 가능성이 기대됐지만 여전히 무겁다"면서 "장중 내내 눌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인한 충격이 워낙 큰 만큼 경제적인 손실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전략적·맞춤형 추경 편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hj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