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8일 거시경제금융회의…FOMC 영향 점검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기획재정부와 관계부처는 18일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미국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한다.
17일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거시경제금융회의는 오전 7시부터 주형환 기재부 1차관 주재로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다.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련 부처와 유관기관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6월 FOMC 정례회의의 금융시장 영향과 그리스 관련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거시경제금융회의는 전반적인 거시경제 동향과 금융시장 점검 결과를 공유하는 회의로,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열린다.
기재부 관계자는 "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일인 만큼 관련 논의도 있지만, 그리스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등에 대한 선제적인 논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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