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韓메르스 사태에 中관광객 日로 방향 돌려"
  • 일시 : 2015-06-18 11:46:08
  • 노무라 "韓메르스 사태에 中관광객 日로 방향 돌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전염 우려에 따라 한국을 찾으려던 중국 관광객들이 행선지를 일본으로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노무라가 18일 분석했다.

    노무라는 올해 일본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 예상치를 종전의 1천531만명에서 1천744만명으로 늘려 잡으면서 이는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한국 내 메르스 창궐의 여파와 함께 일본-중국간 저가항공사(LCC)가 지방공항까지 취항을 확대한 영향도 있다고 노무라는 지적했다.

    일본 내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액은 지난해 7천142억엔에서 올해 1조엔까지 급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정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외국인 방문객 수는 754만명에 달한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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