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전 구간 하락…국채 금리 동조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외화자금시장에서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원화채 금리가 내린 영향으로 전 구간에서 약세를 보였다.
1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20원 하락한 3.70원에 거래됐고 6개월물도 전일보다 0.20원 내린 3.30원을 나타냈다.
단기물은 3개월물이 전장보다 0.15원 내린 2.35원을 나타냈고 1개월물은 전일보다 0.10원 하락한 0.75원에 움직였다.
정부가 예상보다 적은 10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고 FX스와프포인트도 이 영향을 받았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국내 금리가 추경 관련 소식으로 아래쪽을 보면서 FX스와프포인트도 오퍼리시하다"면서 "1개월물에서는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의 바이 앤드 셀과 관련한 물량도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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