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숏커버+당국 경계'에 낙폭 축소…1.0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1,100원까지 밀렸으나 숏커버 물량이 나오고 당국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낙폭을 줄였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2시 59분 현재 전일 대비 1.00원 하락한 1,106.1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미국의 소비자물가 부진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 이후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의 롱스탑 물량으로 한때 1,100원을 밑돌았다.
그러나 점심시간 네고 공백이 발생한 사이 1,100원에서 단기 저점을 봤다는 인식에 매수세가 나오면서 달러화는 낙폭을 줄였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BOJ는 정책을 동결해 큰 영향은 없었다"며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언한 뒤 스무딩성 매수도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3엔 상승한 122.9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4달러 상승한 1.137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8.85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8.15원을 나타냈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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