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롱스탑 지속에 1,100원 하회…8.30원↓
  • 일시 : 2015-06-22 13:37:15
  • <서환> 롱스탑 지속에 1,100원 하회…8.3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손절성 매도물량(롱스탑)이 이어지면서 1,100원을 밑돌았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33분 현재 전일 대비 8.30원 하락한 1,098.70원에 거래됐다.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이어진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의 롱스탑이 이날도 계속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았다. 여기에 달러화가 아시아 주요통화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달러화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달러화가 갭다운 출발해 이월 롱스탑으로 낙폭을 확대했다"면서 "그리스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데 박스권 상단에 부딪히고 내려왔기 때문에 하단인 1,085~1,090원을 시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4엔 하락한 122.6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6달러 상승한 1.138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4.88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6.99원을 나타냈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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