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약세…물량 압력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외화자금시장에서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하락하며 하루 만에 다시 밀렸다.
23일 스와프시장에서 12개월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10원 하락한 4.20원에 장을 마쳤다. 6개월 스와프포인트는 전일과 같은 3.60원에 마감됐다.
3개월 스와프포인트는 2.40원으로 0.15원 내렸다. 반면 1개월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05원 상승한 0.80원을 나타냈다.
FX스와프시장은 애셋스와프 물량이 꾸준하게 나오면서 전반적으로 하향 압력을 받았다.
12개월물은 개입으로 추정되는 물량으로 낙폭이 제한됐지만 나머지 기물은 물량 탓에 전날 반등세를 이어가기 역부족이었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위안화 예금 관련한 물량 등이 나온 것 같다"면서 "이날 국채금리와는 크게 연동지 않았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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