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3.30~124.00엔 전망…美 지표호조에도 상단 제한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3.30~124.0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의 5월 소비지출이 전월 대비 0.9%(계절 조정치) 증가로 예상치(0.8%)보다 좋았고 이에 덩달아 국채 수익률도 상승해 달러화가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상존하는 그리스 우려에 따른 안전통화 선호 심리는 달러화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일본계 신탁 은행의 한 시니어 딜러는 월말을 맞아 일본 수입·수출업자들의 거래가 유입되면서 환율시장이 오전에는 변동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오전 9시26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1엔 내린 123.51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8달러 하락한 1.1197달러를, 유로-엔은 0.24엔 내린 138.28엔을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