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 매수 지속에 상승…5.80원↑
  • 일시 : 2015-06-26 13:20:25
  • <서환> 역외 매수 지속에 상승…5.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오후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 매수세가 지속되며 상승했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18분 현재 전일 대비 5.80원 상승한 1,115.8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오전 장중 그리스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강화로 역외 NDF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 매수세가 이어지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달러화는 일부 은행권의 롱스탑과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으로 1,114원 선까지 내려왔지만, 역외 매수세가 지속되며 상승폭을 다시 확대하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월말임에도 수출업체 네고물량보다 역외 NDF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 매수세가 부각되는 모습"이라며 "오후 아시아 통화가 강세를 나타내며 역외 매수세가 약화되면 달러화가 다시 1,110원대 초반으로 내려가겠지만, 네고물량이 얼마 나오지 않으면 1,120원 선까지의 상승 시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3엔 하락한 123.3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6달러 하락한 1.118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4.20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9.73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