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유로화, 그리스 불확실성에 약보합
  • 일시 : 2015-06-26 21:07:12
  • <유럽환시> 유로화, 그리스 불확실성에 약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유로화는 26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그리스와 국제 채권단 간 구제금융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 영향으로 주요 통화에 대해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오후 1시3분(런던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전장보다 유로당 0.0005달러 하락한 1.1200달러를, 엔화에는 0.05엔 밀린 138.47엔을 각각 기록했다.

    같은 시각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장과 같은 수준인 123.62엔에 거래됐다.

    그리스와 채권단 간 협상의 분수령이 될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 회의가 2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오후 5시(한국시간 자정)에 열리는 가운데 회의 결과를 확인하고 가자는 관망세가 형성됐다.

    유로그룹은 지난 24일에 이어 전날에도 회의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바 있다.

    독일 재무부의 마틴 예거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유로그룹 회의가 구제금융 협상 타결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독일의 종전 입장을 재확인했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이틀째 회의에 앞서 회동을 했으나 협상에 실질적 진전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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