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7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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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명 │ 7월 전망치 │2015년 3분기│2015년 4분기│2016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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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팔 │1,112~1,145 │ 1,144 │ 1,100 │ 1,140 │
│ 외환선물 ├──────┴──────┴──────┴──────┤
│ 팀장 │일단은 글로벌 달러 강세 요인이 있고, 그리스 채무불이행│
│ │우려에 따른 위험통화 약세 요인도 돌출돼 두 재료가 동시│
│ │에 작용하는 기간이 될 것으로 본다. 7월 달러-원 환율의 │
│ │상승 압력은 당연히 큰 상황이다. │
│ │특히, 7월에는 미 국채 수익률 움직임에 주목해야 할 것으│
│ │로 본다. 과거에도 미국의 금리 인상 3개월전부터 국채 수│
│ │익률이 상승한 바 있다. 채권시장이 금리 인상 기대를 선 │
│ │반영한 셈이다. │
│ │현재 그리스 우려 때문에 미 국채 수익률이 하락했지만, │
│ │해당 재료가 소화되면 다시 상승세를 나타낼 수 있다. 이 │
│ │같은 국채 수익률의 상승 재개가 글로벌 달러 강세의 명분│
│ │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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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은정 │1,100~1,135 │ 1,130 │ 1,100 │ 1,100 │
│ NH선물 ├──────┴──────┴──────┴──────┤
│ 연구원 │한국 정부가 해외 투자 활성화 대책을 발표한 데 따른 심 │
│ │리적인 외환 수급 개선 기대와 당국의 원화 강세 방어 의 │
│ │지가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 강세 기조와 맞물려 │
│ │달러-원 환율의 상승 우위 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 │
│ │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시기가 가까워짐에 따│
│ │라 미 경기 회복 모멘텀 강화와 함께 달러화 강세 압력에 │
│ │대비할 필요가 있다 . 달러-엔 환율과 유로-달러 환율 역 │
│ │시 미국 쪽 재료가 주도력을 가질 것으로 보여 원화의 엔 │
│ │화 및 유로화 동조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
│ │달러-엔 환율의 급등 국면이 다소 진정되긴 했으나, 원화 │
│ │가 달러 강세 국면에서 신흥국 통화들의 움직임에서도 자 │
│ │유로울 수 없다는 점에서 최근 외국인 자금 이탈이 두드러│
│ │지고 있는 신흥국 및 여타 아시아 금융 시장 변동성에 유 │
│ │의해야 할 것이다. Fed의 금리 인상이 가시화될 9월 정도 │
│ │까지는 강달러에 편승한 달러화 상방 압력 가능성을 열어 │
│ │두겠으나, 서울 환시에서 역외 세력 확대에 따른 잦은 손 │
│ │바뀜 동반한 투기적 변동성 및 장중 고점 인 식 공급 물량│
│ │이 상단을 제한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 지난 3월 전고점인│
│ │1,136.6원 부근이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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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순 │1,100~1,150 │ 1,150 │ 1,120 │ 1,150 │
│IBK기업은행 ├──────┴──────┴──────┴──────┤
│ 팀장 │그리스 문제는 계속해서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
│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계절적으로 여름으로 진입하면서│
│ │수급상 네고가 줄어들 가능성 있어 일방적 달러 공급 우위│
│ │는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달러 강세와 미국 금리 │
│ │쪽 전망을 보면 달러화 강세는 유지될 것으로 관측돼 달러│
│ │화도 하방경직성을 유지하며 상승 시도를 할 것이다. 그리│
│ │스 문제가 파국으로 끝나고 주변국으로 전이되면 문제가 │
│ │되겠으나 그 가능성은 낮아 달러화가 위쪽으로 뻗어가기도│
│ │어렵다. 달러화가 박스권 하단을 찍고 박스권 상단을 다시│
│ │찾는 정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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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준 │1,110~1,140 │ 1,090 │ 1,100 │ 1,110 │
│KDB산업은행 ├──────┴──────┴──────┴──────┤
│ 과장 │6월말 기준으로 해서 달러 강세 지지할만한 요인 많은 상 │
│ │황이다. 이 재료가 해소되지 않는 한 당분간 달러 강세 보│
│ │일 가능성 높다. 올해 전고점인 3월의 1,136원을 다시 테 │
│ │스트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
│ │남은 기간 전고점 돌파 여부에 따라 달러화 추가상승이나 │
│ │되밀려 내려오느냐 여부가 달려있다. 서울환시는 그리스 │
│ │이슈를 선반영한 모양새다. 6월말과 7월초 그리스에서 국 │
│ │민투표를 하고 구제금융 시한이 정해져 있으니 7월초까진 │
│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
│ │정부의 해외투자활성화 방안도 역외쪽에서는 관심 있는 부│
│ │분이다. 정책 실효성 측면에서는 검토해봐야 하지만, 당국│
│ │이 달러를 퍼내기 위해서 고민하고 있는 방안인 만큼 달러│
│ │화에 반영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본다. 달러화를 아주 강│
│ │하게 올리지는 못해도 아래를 지지하는 요인은 될 수 있 │
│ │다. │
│ │지금 중요한 게 서울환시에서 달러화의 경우 수급과 유가 │
│ │증권 시장에서의 자금유입 여부다. 지난 4월과 다르게 6월│
│ │부터의 자금 유출은 그리스 우려감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
│ │자금흐름이었다. 그리스 관련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자 │
│ │금유출이 관측될 수 있다. │
│ │현재 그렉시트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에 선제적 리스크 오 │
│ │프로 달러가 강세로 가고 유로가 밀리는 중이다. 그리스가│
│ │유로존을 탈퇴하면 그 자체로는 선반영돼 큰 흐름은 만들 │
│ │어 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후 파생되는 브렉시 │
│ │트나 유로존 내 취약 국가의들 이탈 가능성이 부각될 수 │
│ │있다. 유로존 이탈이 이번에 현실화될 경우 첫 사례가 되 │
│ │기 때문에 리스크 요인 건드릴 뇌관 역할을 할 것으로 전 │
│ │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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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훈 │1,090~1,140 │ 1,140 │ 1,170 │ 1,140 │
│ 부산은행 ├──────┴──────┴──────┴──────┤
│ 과장 │그리스 문제가 해결되면 달러화도 방향성 보일텐데 어떤 │
│ │쪽으로 결정날지는 애매한 상황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 시│
│ │기가 다가오고 국내 정책 측면도 있어 상승세가 나타날 것│
│ │으로 보인다. │
│ │일단 올해 달러화가 1,130원에서 막혔다. 미국의 연내 금 │
│ │리 인상 가능성이 반영된 결과라고 봤을 때 달러화가 상승│
│ │해도 많이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1,140원 정도에 │
│ │서 상단이 막힐 가능성이 있다.. │
│ │반면, 달러화가 하락해도 금리 인상 관련 재료가 사라지진│
│ │않으니 하단은 1,090원 정도로 보고 있다. │
│ │향후 3개 분기도 큰 차이 없을 전망이다. 미 금리 인상 기│
│ │대의 영향을 받으면 계속 달러화가 상승 하는 쪽으로 움직│
│ │일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지날수록 올해 금리 인상 일어 │
│ │날 확률이 커지는 만큼 달러화 상승쪽으로 압력이 커질 │
│ │것으로 전망된다. │
│ │그리스 문제가 잘 해결되면 달러화가 단기 급락할 가능성 │
│ │도 있지만, 미국의 금리 인상 문제때문에 크게 레벨을 낮 │
│ │추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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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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