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7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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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명 │ 7월 전망치 │2015년 3분기│2015년 4분기│2016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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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봉 │1,100~1,150 │ 1,150 │ 1,120 │ 1,100 │
│ NH농협은행 ├──────┴──────┴──────┴──────┤
│ 차장 │미국의 금리 인상이 올해 안에 이뤄지며 자금유출 일어날 │
│ │것으로 보인다. 유럽쪽 우려도 그리스로 제한될 것으로 본│
│ │다. 관련 우려가 추가로 확산되기 보다는 그렉시트가 됐든│
│ │유지됐든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달러화 │
│ │를 크게 끌어올릴 요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달러화가 상│
│ │승하며 수출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가 위쪽으로│
│ │가면 외환 당국도 상승 속도를 제한시킬 여지도 있고 충분│
│ │히 그럴 여유도 있다고 본다. 달러화가 상승하면 어느 시 │
│ │점에서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 조정)이 나오며 상│
│ │승 속도도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가 1,100원대 중 │
│ │후반정도가 고점이 되며 연말로 갈수록 내려올 것으로 본 │
│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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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광식 │1,110~1,145 │ 1,110 │ 1,080 │ 1,080 │
│ 수협은행 ├──────┴──────┴──────┴──────┤
│ 파트장 │그리스 위기가 정점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투표 할때│
│ │까지 한달 간의 시간이 남았으나 그리스 문제는 종착점을 │
│ │향해 가는 중이다. 관련 변수는 최근 극대화했지만 오는 3│
│ │분기 초에는 해결될 문제라고 본다. │
│ │중국 경기의 조정국면이 생각보다 길어지는 중이다. 달러 │
│ │화도 그리스와 중국, 미국 기준금리 상승이라는 요인이 맞│
│ │물리며 하락세가 얼마 못가고 급격한 상승 반전을 나타냈 │
│ │다. 다음 분기 초반까지 달러화의 상승 패턴이 조금 더 관│
│ │측될 것으로 보인다. │
│ │다만, 달러화의 상승세는 오랫동안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
│ │전망된다. │
│ │일부 유럽계 자금의 이탈 예상에도 불구하고 한국시장이 │
│ │대외적 충격에 그렇게 약한 모습 보이지 않았던 만큼 달러│
│ │화가 상승 랠리까지 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다음분기│
│ │를 정점으로 달러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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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욱 │1,115~1,138 │ 1,115 │ 1,115 │ 1,120 │
│ KB국민은행 ├──────┴──────┴──────┴──────┤
│ 차장 │7월초까지는 그리스 문제가 어느 정도 정리될 것으로 본 │
│ │다. 다만, 그리스 문제가 깔끔하게 정리될 것 같지 않다. │
│ │지지부진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 │우리나라 기관, 기업들에 대한 해외투자 활성화 방안이 발│
│ │표되며 국내의 달러를 해외로 퍼내는 움직임이 있을 수 │
│ │있어 달러화는 당분간 아래쪽보단 위쪽으로 열려있다고 본│
│ │다. │
│ │6월까지 상반기 네고물량이 어느 정도 정리되고 7월 초까 │
│ │지 이월 네고가 정리되면 해외투자활성화 방안, 그리스 문│
│ │제, 미국 금리인상 이벤트가 나오면서 달러 강세 모드와 │
│ │함께 원화 약세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경제지표│
│ │도 나아질 기대감 있어 달러화는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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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욱 │1,110~1,125 │ 1,135 │ 1,150 │ 1,140 │
│ 신한은행 ├──────┴──────┴──────┴──────┤
│ 부부장 │한국은행에서 발표했지만 연간 경상수지 흑자가 940억달러│
│ │로 예상되고 있다. 표면적으로 서울환시에서 달러 공급 우│
│ │위 장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투자 활성화 방안 │
│ │이 발표된 만큼 경상수지에서의 금융계정 움직임이 향후 │
│ │또 다른 변수로 등장할 수 있다. 일반적 경상수지 흑자만 │
│ │바라볼 수 없는 장세로 변해가고 있다. │
│ │글로벌 상황을 봐도 그리스 문제는 지나가는 것으로 보는 │
│ │데 약간 마찰적 요인으로 등장하는 부분 있고, 당장 2일 │
│ │미국 비농업부문 지표 발표도 예정된 상황이다. 제롬 파웰│
│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도 말했지만, 9월에 금리 인상 실 │
│ │시 확률은 현재 50대 50이다. 일반적으로 올해 두번까지도│
│ │금리 인상할 수 있다는 발언이 미 고용 지표와 맞물려진다│
│ │면 글로벌 달러 강세가 강화될 여지는 있어 보인다. 결국 │
│ │지표가 달러화 레벨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
│ │글로벌 상황과 국내 수급 보면 다소 비디시한 장세로 변모│
│ │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의 연고점 테스트가 이뤄지면 │
│ │1,140원까지도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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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원준 │1,110~1,160 │ 1,140 │ 1,120 │ 1,140 │
│중국공상은행├──────┴──────┴──────┴──────┤
│ 과장 │그동안 오랜 시간을 끌었던 그리스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 │막상 국내 자산시장(주식,채권)의 분위기는 패닉은 아닌 │
│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의 급격한 매도 물량이 쏟아지지 않│
│ │는다면 그리스로 인한 달러화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 │
│ │다. 다만, 그리스 이슈가 신흥시장으로 번지는지를 지켜봐│
│ │야 할 필요가 있다. │
│ │그리스 이슈가 완화된다면 역시 다음은 미국 금리 인상 재│
│ │료이다. 결국 달러 상승재료가 더 힘을 발휘하는 상황이 │
│ │다. │
│ │무역수지는 잘 나올 것으로 예상되나 해외투자활성화 방안│
│ │이후 당국의 정책적 의지를 확인한 만큼 달러화가 아래쪽 │
│ │으로 많이 내려가기는 힘들다. │
│ │그리스 문제가 리스크 오프 심리에 영향을 줘 달러엔이 하│
│ │락해도 원화는 여전히 안전자산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 │있다. 결국 그리스 문제가 악화돼도 달러화는 상승, 완화 │
│ │돼도 달러-엔 상승에 따라 상승 쪽이 편해보인다. │
│ │물론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되나 그리스 문제로 리스크 오 │
│ │프 심리가 확산될 경우 미국 금리인상 연기 의견이 커질 │
│ │수 있다. 역설적이지만 이때가 가장 환율 하락의 리스크가│
│ │커질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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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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