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2.90~123.50엔 전망…美고용지표 '순풍'
  • 일시 : 2015-07-02 08:42:49
  • 달러-엔, 122.90~123.50엔 전망…美고용지표 '순풍'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2.90~123.5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환율 시장의 초점은 국민투표를 앞두고 협상이 지지부진한 그리스에서 이날 발표되는 미국 6월 비농업부문 고용 등 미국 경제 지표로 옮겨 간 분위기다.

    미즈호 은행의 우메카와 도시유키 외환부문 부회장은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ADP 민간부문 고용 통계에 이어 호조를 보일 것"이라며 "그리스는 이날 아시아에서 인기있는 주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1000~1.1080달러 사이에서 움직이리라 전망했다.

    오전 8시3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6엔 오른 123.23엔에 거래됐다.

    유로-엔은 0.1엔 내린 136.06엔을, 유로-달러는 0.0013달러 하락한 1.1040달러를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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