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즈 "韓무역흑자 확대, 원高 유발…수출 타격"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한국의 무역흑자 확대가 원화 강세를 불러오면 수출이 더욱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바클레이즈가 2일 밝혔다.
바클레이즈는 "현재의 무역흑자는 앞으로 몇 달 동안 확대될 것"이라며 "그러나 산업생산이나 수출 같은 지표의 약세가 길어지는 것은 원화 약세의 필요성을 가리킨다"고 밝혔다.
바클레이즈는 이에 따라 앞으로 나올 정부 정책에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원화 약세 조치가 포함되리라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5월 경상수지가 86억5천만달러 규모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는 39개월 연속 무역흑자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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