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그리스 '반대' 나와도 120엔선 지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그리스 국민투표가 반대 결과로 나와도 달러-엔 환율이 120엔선을 지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노무라증권의 이케다 유노스케 외환 전략가는 "이미 시장은 반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을 어느 정도 대비하고 있다"며 "반대 결과가 나와도 달러-엔 환율이 120엔 밑으로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만약 투표결과가 찬성으로 나온다면 환율이 124엔선을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스는 오는 5일(유럽 현지시간) 국제채권단의 구제금융 협상안에 대한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한다.
한편 이케다 전략가는 미국 고용지표 결과가 9월 금리인상 전망을 바꿀 정도로 부정적인 재료는 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6월 실업률이 연방준비제도(Fed)가 올 연말 전망치로 제시했던 5.2~5.3% 수준에 이미 도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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