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1.50~124.00엔 전망…그리스 후폭풍 속 하방 리스크
  • 일시 : 2015-07-06 07:34:54
  • 달러-엔, 121.50~124.00엔 전망…그리스 후폭풍 속 하방 리스크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1.50~124.0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그리스 국민투표가 채권단 구제금융안 반대로 나온 이후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통화 선호 심리가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오전 7시2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0.47엔 내린 122.34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71달러 내린 1.1025달러, 유로-엔은 1.55엔 내린 134.90엔을 기록했다.

    IG증권의 준이치 이시카와 마켓 애널리스트는 "달러-엔은 그리스 국민투표 이후 큰 변동을 보일 것"이라며 "하방 리스크에 주의를 기울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 정부가 지난 주말 신규 기업공개(IPO)를 중단하고 시장안정기금을 마련하는 등 주식시장 안정 조치를 내놓은 것에 대한 아시아 주식시장의 반응도 주목할만하다고 지적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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