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그리스 관련 거시경제금융회의 긴급소집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기획재정부와 관계부처는 6일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그리스 국민투표와 관련한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한다.
이번 거시경제금융회의는 오전 8시부터 주형환 기재부 1차관 주재로 은행회관에서 열린다.
그리스가 지난달 말 국제채권단이 제시한 채무협상안에 대한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를 시행한 결과 그리스 국민은 협상안을 거부했다.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국내 금융시장도 위험회피로 출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그리스 국민투표 결과에 따른 시장 영향이 있을 것"이라면서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구체적인 영향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시경제금융회의는 전반적인 거시경제 동향과 금융시장 점검 결과를 공유하는 회의로,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열린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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