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투표 결과로 9월 美금리인상 가능성 낮아져"
  • 일시 : 2015-07-06 07:55:26
  • "그리스 투표 결과로 9월 美금리인상 가능성 낮아져"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그리스 국민투표 부결의 결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상 시기도 늦춰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웨스트팩은행의 환율 전략 그룹은 "당분간 그리스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폭되면서 연준이 9월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크게 조정(heavily trimmed) 될 것 같다"고 분석했다.

    연준의 금리인상 시기를 두고 9월과 12월 인상론이 맞서는 가운데 고조된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위기는 환율 인상 시기에 불확실성을 더 할 것으로 전망된다.

    웨스트팩은행은 또 "리스크 회피 심리로 이번 주 달러화는 강세로 시작할 것"이라며 "유로-달러 환율은 1.08달러를 밑돌 것이며 3~4월 기록한 1.05달러선 아래로 떨어져도 그리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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