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롱스탑에 상승폭 축소…2.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은 기존 롱포지션 차익실현 물량으로 오전 상승폭을 일부 되돌렸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10시 56분 현재 전일 대비 2.10원 상승한 1,125.1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지난밤 그리스 투표 부결 소식에 개장 초 1,128원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이후 기존 롱포지션의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줄였다.
시중은행의 외환딜러는 "상해 증시 개장하고 롱스탑 물량이 몰리고 있다"며 "수출업체 네고 물량도 대기하고 있어 달러화는 추가 하락 여지도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8엔 하락한 122.6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55달러 하락한 1.104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7.38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1.18원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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