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롱스탑+네고'에 상승세 주춤…2.7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수출업체 네고와 롱스탑에 상승폭을 축소했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2.60원 상승한 1,125.6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지난밤 그리스가 국민투표에서 긴축안에 반대하자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며 상승 출발해 장 초반 1,128.00원까지 올랐다.
달러화는 수출업체의 이월 네고가 이어졌고 롱 포지션 청산이 이어지면서 1,123.30원까지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다시 1,125원 후반대로 올라섰다.
한 외국계은행 외환딜러는 "환율이 그동안 돌파하기 어려웠던 1,120원을 뚫고 오른 상태라 중단기적으로 전고점인 1,136원대를 트라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42엔 하락한 122.3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57달러 내린 1.104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9.64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1.24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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