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2~123엔 전망…유로존 정상회의 앞두고 방향성 상실
  • 일시 : 2015-07-07 08:45:28
  • 달러-엔, 122~123엔 전망…유로존 정상회의 앞두고 방향성 상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2~123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엔화는 그리스 국민투표 부결 이후 불확실성 증폭에 따른 안전통화 선호 심리의 혜택을 받아 왔지만, 그리스 채무탕감(헤어컷) 문제가 논의될 이날 유로존 정상회의를 앞두고 특별한 방향성을 띄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달러 환율은 1.10~1.11달러 사이로 전망됐다.

    스미모토미츠이은행의 쿠레다 신지 외환 수석은 "유로존 정상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주요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울 것"이라며 "그리스와 채권단은 여전히 큰 입장 차이를 갖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전 8시3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과 같은 122.58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전장과 같은 135.50엔을, 유로-달러는 0.0006달러 내린 1.1050달러를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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