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2~123엔 전망…여전한 그리스 우려에 방향성 상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2~123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즈호신탁은행의 리즈카 다카히로 부사장은 "유로존 정상회의 이후에도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투자자들은 안전통화인 달러화와 엔화로 움직일 것"이라며 "달러-엔은 여전히 방향성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국 주식시장이 상승 반전한 것을 언급하며 "달러-엔 환율의 하방을 너무 염려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에서 1.0915달러에서 나타난 기술적 지지를 볼 때 이날 1.0900달러~1.105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리즈카 부사장은 전망했다.
오전 8시3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대비 0.06엔 내린 122.48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2달러 하락한 1.1009달러를, 유로-엔은 0.10엔 내린 134.84엔을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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