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금통위 기대+외인 주식매도에 상승…4.50원↑
  • 일시 : 2015-07-08 09:29:28
  • <서환> 금통위 기대+외인 주식매도에 상승…4.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은 그리스 낙관론에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매수 심리가 이어져 상승 출발했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일 대비 4.50원 상승한 1,134.7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지난밤 열린 유로존 정상회담 이후 낙관론이 부상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완화돼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외국인 주식 매도세와 역외 달러 매수세가 여전해 상승했다.

    정상회담 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오는 9일까지 그리스로부터 개혁안과 구제금융 요청을 받으면 12일 EU정상이 그리스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외환딜러들은 금통위와 미국 6월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달러화는 상승 압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전일 전고점 부근에도 수출업체 네고 등 상단 오퍼가 많지 않았는데 이 흐름이 이어진다면 이날 연고점(1,136.60원)도 뚫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5엔 하락한 122.3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3달러 하락한 1.099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6.98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1.83원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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