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리스크 오프에 소폭 하락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외화자금시장에서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그리스와 중국에서 불거진 불안요인으로 소폭 하락했다.
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과 같은 4.20원에 마감했고 6개월물도 전일과 같은 4.0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내린 2.80원에 움직였다. 1개월물은 1.00원에 거래돼 전장보다 0.05원 낮아졌다.
달러-원 환율이 상승한 데다 대외적으로 리스크 오프 분위기가 강화되면서 그동안 상승했던 FX스와프포인트가 눌렸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스프레드 비드가 나와 셀 쪽 물량을 소화시키면서 수급이 균형을 이뤘는데 오늘은 리스크 오프의 영향력이 다시금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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