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중국 증시 급락에 6주 만에 최저
  • 일시 : 2015-07-08 18:11:48
  • 달러-엔, 중국 증시 급락에 6주 만에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중국 증시의 급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6주 만의 최저치로 하락했다.

    달러-엔은 8일(현지시간) 유럽 외환시장에서 런던시간으로 오전 8시39분께 121.43엔까지 하락해 지난 5월 26일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 환율은 이후 낙폭을 다소 줄여 10시4분 현재 121.59엔에 거래됐다.

    미쓰비시UFJ신탁은행의 사카이 도시히코 매니저는 중국의 경기둔화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을 늦출 수도 있다면서 "중국의 과잉설비가 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둔화)을 전 세계로 퍼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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