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엔화 급변동은 바람직하지 않아"(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엔화 가치가 급등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고 10일 밝혔다.
아소 재무상은 금융시장 불확실성 국면에 엔화가 강세를 나타내는데 대해 "일본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의미이니 좋은 일"이라면서도 "환율 급변동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환율 급변동에 따라 주가가 급변하면 일반 투자자에게 좋을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10시1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0.38엔 오른 121.72엔을 기록하고 있다. 간밤 그리스가 채권단에 새 협상안을 제출했다는 소식에 안전통화인 엔화 매수세가 주춤해졌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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