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 "유로존 협상에 대한 시장 반응 긍정적"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정상회의가 밤새 열리는 가운데 지금까지 금융시장의 반응은 긍정적인 메인 시나리오를 시사한다고 미즈호은행의 카라카마 다이스케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13일 말했다.
그는 유로그룹 채권단이 3차 구제금융 협상 개시 조건으로 12개 개혁법안을 15일까지 입법을 끝내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리스 의회가 연금개혁 등을 집권여당인 시리자의 반대에도 통과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오전 한때 1.1091달러까지 떨어졌던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2시3분 현재 1.1136달러를 기록하며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그는 또 유럽연합(EU) 정상회의가 취소된 것은 이들이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에 대한 부작용이나 새로운 구제금융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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