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협상 타결 소식에 유로·달러 급등(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정상회의에서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이 타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3일 외환시장에서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 해소로 유로와 달러가 급등했다.
협상 타결 소식이 알려진 직후 유로-달러 환율은 1.1196달러까지 올랐고, 유로-엔도 137.78엔으로 급등했다.
그러나 달러의 강세에 유로-달러는 상승폭을 반납하며 조정을 받는 양상이다.
달러-엔 환율은 123.34엔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달러화의 강세로 호주달러의 가치도 글로벌 달러 대비 0.7416달러까지 급락했다.
FxPro의 사이먼 스미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합의가 단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것이라고 입증된다면 자연스레 유로화에 더 나은 상황이 조성되고 분명히 변동성을 줄여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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