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3~124엔 전망…되살아난 위험투자 심리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3~124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정상들의 전날 그리스 구제금융 개시 합의로 유럽발 위기가 잦아든 가운데 중국와 일본 증시에 대한 상승 기대감이 위험투자 심리를 불러일으키고 달러 강세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켄고 외환 수석은 "투자자들은 오늘 '리스크 온' 분위기로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1.0980~1.1080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전 8시4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0.17엔 오른 123.60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0.05엔 오른 135.88엔에, 유로-달러는 0.0008달러 내린 1.0994달러에 거래됐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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