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로=1달러 시대 9월에 온다…美금리인상 주목"<노무라>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로-달러 환율이 오는 9월 1달러에 근접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노무라증권의 이케다 유노스케 외환 스트래티지스트는 14일 "헤지펀드들이 유로화 매도 포지션을 재구축하면서 유로-달러가 패리티(1유로=1달러) 수준으로 접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케다 스트래티지스트는 "시카고 국제통화선물시장(IMM)에 따르면 유로화 숏포지션이 4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며 "그리스 구제금융 이슈가 잠잠해지고 나면 헤지펀드들이 새 출발(fresh start)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헤지펀드들이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시나리오를 근거로 매도 포지션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후 2시26분 현재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오른 1.1004달러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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