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수출업체 물량에 소폭 하락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외화자금시장에서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수출업체의 선물환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소폭 하락했다.
1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10원 하락한 4.50원에 마감했고 6개월물도 전일보다 0.10원 내린 4.3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낮아진 2.75원에 움직였다. 1개월물은 1.15원에 거래돼 역시 전장보다 0.05원 내렸다.
FX스와프포인트는 오전에 중공업체, 증권사로 추정되는 물량으로 눌리다가 오후에 정책성 비드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줄였다.
한 외국계은행 딜러는 "FX스와프 시장이 펀더멘털을 좇는 것 같지 않다"면서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시장에 작용한다면 FX스와프포인트가 빠져야하지만 최근 계속 비드여서 자연스러운 그림은 아니다"고 말했다.
다른 시중은행 딜러는 "최근 시장이 위쪽으로 움직이는 것 같다"면서 "역외 물량은 리스크온 모드로 비디시하다"고 설명했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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