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약보합…그리스 호재에도 관망세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약보합세를 보였다.
오후 3시57분 현재 달러-엔은 0.06엔 내린 123.37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0.34엔 하락한 135.49엔을, 유로-달러는 0.0021달러 내린 1.0981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엔은 전날 그리스 구제금융 개시 합의라는 호재를 등에 업고 오전 한때 강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의회 연설과 미국 6월 소매지표, 중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 등 이번 주 굵직한 일정을 앞두고 짙어진 관망세 속에 달러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도쿄 포렉스 우에다 할로우(TF&UH)의 사카이 유조 매니저는 "달러 매수, 엔 매도가 그리 많지는 않다"며 "지금은 크게 움직일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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