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3.00~123.70엔 전망…관망세 속 구로다 발언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3.00~123.7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두고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회의에 이은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총재의 기자간담회가 이날 환율시장의 주요 변수다.
아조라은행의 아키라 모로가 외환상품 담당 매니저는 "옐런 의장의 증언을 앞두고 투자자들은 섣불리 움직이기 어려울 것"이라며 "최근 증시의 상승세로 위험회피 분위기가 잦아들면서 구로다 총재가 비둘기적인 발언을 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1.1095~1.105달러 사이에서 움직이리라 예상했다.
오전 8시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7엔 내린 123.33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과 같은 1.1011달러에, 유로-엔은 0.04엔 내린 135.83엔에 거래됐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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