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비드 유입에 낙폭 제한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외화자금시장에서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장 후반 비드가 유입되며 소폭 하락한 채로 마쳤다.
1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10원 상승한 4.6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전일보다 0.20원 내린 4.1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2.75원에 움직였고 1개월물은 1.10원에 거래돼 전장보다 0.05원 내렸다.
장 초반 외국계 은행 쪽에서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12개월물이 4.30원까지 밀렸으나 오후에 장기물을 중심으로 비드가 유지됐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롤오버 물량이 많이 들어오는 등 계속 비디시한 톤이 유지되고 있다"면서 "중국 증시가 약세를 보이자 중국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바이 앤 셀 물량이 물러난 점도 FX스와프포인트 낙폭을 제한했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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