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달러, 2009년 이후 최저…금리인하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뉴질랜드달러 환율이 6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오전 10시12분 현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6543달러로, 2009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이는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의 추가 금리 인하 전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RBNZ는 지난 6월 기준금리를 연 3.25%로 기존보다 0.25%포인트 인하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의 물가상승률 등을 이유로 오는 23일 추가 인하가 유력시되고 있다.
또 뉴질랜드의 주요 생산품인 원유(原乳) 가격이 최근 폭락한 것도 경기 부양을 위한 금리 인하 조치가 단행되리란 전망에 힘을 싣고 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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