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S "그리스 호재에도 약세…유로화 가치 계속 떨어질 것"
  • 일시 : 2015-07-16 11:42:57
  • RBS "그리스 호재에도 약세…유로화 가치 계속 떨어질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그리스의 구제금융 협상이 진전되더라도 유로화의 약세는 당분간 계속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RBS의 그렉 깁스 환율 전략가는 16일 "그리스가 유럽연합(EU) 국가들로부터 지원을 받아 위기를 넘겼다는 뉴스를 들을 때마다 유로화는 위험투자 심리와 미국 금리인상 전망으로 가치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그리스 위기가 당분간 이어지리라 전망하면서 "이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완화 정책을 계속하도록 압박하고 결국 더 약한 유로화의 원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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