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3.80~124.50엔 전망…상승세 지속
  • 일시 : 2015-07-17 09:03:54
  • 달러-엔, 123.80~124.50엔 전망…상승세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3.80~124.5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올해 금리인상 전망 상존과 그리스 불확실성 해소로 강세를 보여 온 달러는 이날도 상승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스미모토미츠이은행의 쿠레다 신지 외환 수석은 "달러-엔은 조금씩 올라 상단을 시험할 것"이라면서 "현 수준에서 매수 주문이 둔화하고 있어 상승 속도는 느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유로-달러는 유로 캐리 트레이드의 증가에 따른 완만한 상승세를 타면서 1.0850~1.0920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전 8시5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과 같은 124.14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5달러 오른 1.0881달러를, 유로-엔은 0.10엔 오른 135.12엔을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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