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日증시 하락에 약보합세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일본 증시의 하락에 따른 엔화의 강세로 약보합세를 보였다.
오후 3시4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0.19엔 내린 123.70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14달러 오른 1.0948달러에, 유로-엔은 0.05엔 내린 135.41엔에 거래됐다.
주초 124엔 중반대를 마크하며 거침없는 올랐던 달러-엔은 이익실현 매물 출회와 7거래일 만에 나타난 일본 증시의 약세에 상승세가 한풀 꺾인 양상이다.
그러나 여전히 상존하는 미국의 9월 금리인상 전망에 하단은 제한됐다.
IG증권의 마켓애널리스트 이시카와 준이치는 "포지션이 조정되고 있지만, 달러를 매도하기에 완전히 적합한 때는 아니다"라며 "투자자들이 여전히 9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달러 약세와 엔화 강세를 점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다음 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달러-엔 환율이 123.00~124.50엔 사이에서 오르내리리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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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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