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상승…12개월물 5.00원대 진입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외화자금시장에서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최근 분위기를 이어가며 상승했다.
2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30원 상승한 5.20원에 마감하며 5.00원대에 들어섰다. 6개월물은 전날보다 0.10원 상승한 4.6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장 대비 0.15원 오른 3.15원을 나타냈고 1개월물은 1.25원에 거래돼 전장보다 0.05원 상승했다.
단기물 비드가 여전히 강해 전체 기물을 끌어올렸고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의 물량도 계속 나왔다.
중공업체와 해외투자 관련한 오퍼가 덜한 것도 FX스와프포인트 상승 원인으로 지목된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업체 물량에 공백이 있고 중국 증시가 불안정해 에셋스와프도 덜 나온 느낌"이라면서 "전반적으로 거래량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다른 시중은행 딜러는 "정책성 롤오버 물량이 주도하면서 장중 비드톤이 강했다"면서 "1년쪽은 단기물에 비해 유동성이 적다 보니 수급 요인으로 인한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 상승폭이 컸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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