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3.50~124.20엔 전망…견실하지만 상승동력 '물음표'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3.50~124.2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HSBC 도쿄의 하나오 고스케 외환부문 수석은 "달러-엔은 하방이 견실하지만 125엔 선을 돌파할 잠재적 상승 동력이 있을지는 의심스럽다"며 "투자자들은 애플 실적 악화 등 미국 주요 기업의 실적이 혼조된 상황에서 과감히 움직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로-달러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긴축 조치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1.0900~1.0950달러 사이가 되리라고 전망했다.
오전 8시3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7엔 오른 124.03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0.03엔 오른 135.50엔에, 유로-달러는 0.0003달러 내린 1.0926달러에 거래됐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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