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3.50~124.30엔 전망…美국채수익률 하락에 주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3.50~124.3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즈호신탁은행의 리즈카 다카히로 부사장은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은 달러 상승을 어렵게 할 것"이라며 "시장에 새로운 재료가 없어 투자자들은 주가와 채권수익률에 주목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튤렛프레본에 따르면 전날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5.3bp 낮아진 연 2.269%를 기록했다.
그는 유로-달러는 1.0900~1.1050달러 사이가 되리라 전망했다.
유로화의 하향세는 계속되고 있지만 최근 막대한 양의 숏커버링이 관측됐으며, 이로 인해 하락세가 일시적으로 멈출 수 있다는 것이 다카히로 부사장의 분석이다.
오전 8시4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0.06엔 내린 123.86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2달러 오른 1.0985달러를, 유로-엔은 0.05엔 내린 136.08엔을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