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글로벌달러 보합…中지표 부진에 호주달러 폭락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2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엔화와 유로화 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오후 3시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2엔 내린 123.90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17달러 하락한 1.0966달러에, 유로-엔은 0.25엔 내린 135.88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오전에는 일본 기업의 정기 무역결제일을 맞아 달러 수요 증가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후 일본 증시의 약세와 중국 지표 부진으로 상단이 무거운 움직임을 이어갔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리는 다음 주까지는 글로벌달러 환율에 관망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중국 지표의 부진은 호주달러의 폭락으로 이어졌다.
마르키트는 중국 7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48.2로, 15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한때 0.7268달러까지 급락했다.
GMO의 우에다 마리토 이사는 "경제의 퍼포먼스 측면에서 미국과 영국 만이 돋보이지만, 상품값 약세에 따른 신흥국 경제의 성장 둔화는 두 나라 경제의 회복을 방해할 수도 있다"며 "이는 투자자들에 위험 회피 심리를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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