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3.50~124.20엔 전망…美FOMC·GDP 앞두고 관망세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3.50~124.2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달러-엔은 이번 주 미국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와 국내총생산(GDP) 발표 등 굵직한 일정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양상이다.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매니저는 "두 이벤트에서 '빅 서프라이즈'를 기대하진 않으며 시장에 새로운 재료가 없어 달러-엔은 기존 레인지를 유지할 것"이라며 "대신 최근 매도 압력을 받고 있는 호주달러 등 자원 관련 통화를 주목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로-달러는 1.0950~1.1020달러 사이에서 움직이리라 전망했다.
오전 8시31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대비 0.02엔 오른 123.81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0.11엔 내린 135.85엔에, 유로-달러는 0.0011달러 하락한 1.0971달러에 거래됐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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