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 금값 하락 전망…관련 종목 투자의견↓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맥쿼리증권이 금값 하락을 예상하며 금 관련 종목의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고 다우존스가 27일 보도했다.
맥쿼리는 향후 3년 동안 금 가격이 온스당 150~200달러 떨어질 것이라며 관련 업계의 수익이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 가격은 최근 12거래일 중 11일 동안 하락하는 등 가파르게 내렸다.
지난 24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8.60달러(0.8%) 낮아진 1,085.50달러에 마감됐다.
맥쿼리는 앞으로 3년간 이날 기준으로 금 가격이 약 14~18%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맥쿼리는 대다수 금 채굴 업체들의 수익이 3년여 동안 30~100% 감소할 것이라며 일부 기업은 손실을 보기 시작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맥쿼리는 노던 스타 자원과 레지스 자원, 베델 자원의 투자 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에서 중립(neutral)으로 낮췄고 메두사 마이닝의 투자 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시장수익률 하회(underperform)로 하향 조정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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