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호조에 급등(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유로화는 27일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의 호조에 달러화와 엔화 대비 급등세를 보였다.
유로-달러는 이날 오후 한때 1.1111달러까지 오르며 1%가 넘는 상승폭을 기록했다. 유로-엔도 136.98엔까지 올랐다.
이날 독일 IFO 경제연구소가 발표한 7월 기업환경지수는 108.0을 기록했다.
애초 전망치 107.2로 6월(107.4)보다 다소 저조할 것으로 예상됐던 IFO 기업환경지수는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발표한 전문가 설문 조사 결과에서는 그리스 사태의 진전과 저유가, 유로화 약세 등에 힘입어 107.5로 집계됐다.
이에 유로화는 유럽시장 개장 이후 급등세를 보였으며 예상치보다 높았던 실제 지수 발표 이후 상승폭은 더욱 커졌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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