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네고+차익실현'에 반락…1.0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수출업체 네고와 차익실현성 물량 등 영향으로 하락 반전했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11시 43분 현재 전일 대비 1.00원 내린 1,165.9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이날부터 시작되는 미국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기대와 중국증시의 폭락 영향으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지만, 네고와 차익실현 압력이 더욱 강하게 작용하면서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반락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FOMC를 앞두고 시장이 관망세인데 여기에 월말 네고와 롱 포지션 청산 물량이 가세하면서 약세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달러-엔 환율은 반등하면서 엔-원 환율이 100엔당 940원대로 레벨을 낮췄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0엔 상승한 123.3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달러 하락한 1.108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5.29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7.58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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