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中 증시 낙폭 축소에 상승…123.50엔
  • 일시 : 2015-07-28 14:24:27
  • 달러-엔, 中 증시 낙폭 축소에 상승…123.50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28일 오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하락했던 달러-엔 환율이 오후들어 상승하고 있다.

    4%를 넘는 급락세로 출발한 중국 증시가 하락폭을 축소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완화해 달러-엔 환율을 밀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엔은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상승세를 보이더니 오후 1시40분경 123.60엔까지 상승폭을 확대했다. 오후 2시03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 대비 0.25엔 오른 123.50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중국 증시 폭락 여파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지며 하락 출발해 장중 한때 123.07엔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상하이종합지수가 하락폭을 줄이고 장중 한때 상승 전환하면서 불안 심리가 진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연내 기준금리 인상 관측에 힘이 실린 것도 달러-엔 환율 반등에 보탬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달러-엔 환율이 오르면서 오전장 내내 약세를 보이던 도쿄증시도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1.22포인트(0.06%) 오른 20,361.32엔을 나타내고 있다.

    sk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