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美 지표부진 없다면 9월 금리 인상"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노무라증권은 실망스러운 경제지표가 나오지 않는 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노무라증권의 이케다 유노스케 FX 스트래티지스트는 "오늘 밤 발표되는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9월 금리인상 여부를 알수 있는 첫 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케다 스트래티지스트는 미국 1분기 GDP 수치가 0.2% 감소에서 0.5% 증가로 수정되고, 2분기 GDP가 시장 전망치인 2.5% 증가를 충족할 경우 9월 인상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오는 31일 발표되는 2분기 고용비용지수를 비롯해 8월에도 고용 지표가 호조를 보인다면 헤지펀드 투자자들이 9월 (인상) 시나리오에 가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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