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유로-달러, 석 달 안에 1.14달러 간다"
  • 일시 : 2015-07-30 14:38:44
  • UBS "유로-달러, 석 달 안에 1.14달러 간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스위스 UBS 은행은 유로-달러 환율이 한 달 안에 1.12달러, 3개월 내에 1.14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30일 전망했다.

    UBS는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이 달러 강세를 불러오리란 관측을 반박하며 이같이 내다봤다.

    UBS는 "지난 2004년 6월 연준이 금리인상을 시작해 19개월 동안 325bp를 올렸을 때 유럽중앙은행(ECB) 금리는 변동이 없었다"며 "그러나 유로-달러는 금리 인상 시작 후 6개월 동안 10% 올랐다"고 밝혔다.

    이 은행은 또 "미국 금리인상이 시작돼도 캐리트레이드를 불러일으킬 만큼 미국과 유럽의 금리 차이를 벌려놓진 않을 것"이라며 "유로-달러와 각국 중앙은행 금리 간의 상관관계는 낮다"고 지적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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