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 "美 9월 금리인상 가능성 희박…12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미즈호증권은 미국이 오는 9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예상했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가라카마 다이스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 발표 이후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9월 인상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9월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를 버려도 좋다"고 말했다.
가라카마 이코노미스트는 9월 이전에 발표될 고용과 소매판매 등 지표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올리기에는 설비투자와 수출 등에서 많은 우려가 남아 있다"며 "현재로서는 물가 안정 또한 보장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따라서 가라카마 이코노미스트는 Fed가 12월에 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을 유지했다.
sk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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